-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월 17일 서울 한남동 소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형 911 카레라·카레라S를 공식 출시한다. 포르쉐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모델인 911은 1963년 첫 등장한 이후 포르쉐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번 뉴 911은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퍼포먼스와 효율성, 스포티함과 일상 생활에서의 실용성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포르쉐는 7세대 911의 한국 시장 출시를 위해 독일 포르쉐 본사가 있는 스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에서 1세대 911을 공수해 선보인다. 1963년 처음 선보인 포르쉐 911은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뒤에 탑재한 리어 엔진 구조와 유선형의 전체적인 실루엣, 그리고 스포츠카의 고성능을 911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로 지난 50여 년간 유지해왔다. 이번 신차발표회를 통해 여러 세대에 걸쳐 진화한 911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성능개선으로 스포츠카의 기준이 되어온
-
국산차 준대형을 보면 지난해 11월 출시하여 빼어난 디자인과 감각으로 시장을 평정한 기아차 K7에 GM대우차가 공들인 뷰익 라크로스 기반의 3000cc 알페온이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고 K7에게 자존심을 구긴 현대차의 그랜저가 이르면 10월 출시하여 옛 명성을 벼르고 있다. 또한 르노삼성차 SM7도 2011년에 후속 모델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수입차는 여전히 매월 수입차 전체판매량이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토요타 캠리와 4세대 닛산의 베스트셀링카 뉴알티마가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고 혼다차 어코드도 이르면 금년 2011년형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올해 연말 수입차간 소리없는 판매전쟁을 치를 전망이다.
























